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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(WCC.World Conservation Congress) 준비가 잘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.
15일 제주도에 따르면 WCC 준비상황과 2012 세계자연유산 정기보고와 관련해 제주를 찾은 팀 바드맨 IUCN(세계자연보전연맹) 세계자연유산.지질공원 총괄책임자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(ICC제주), 한라산 방문객센터, 성산일출봉, 용천동굴, 만장굴, 거문오름 등을 시찰하고 난 뒤 모든 것이 체계적으로 준비되고 있다며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.
팀 바드맨은 2012 WCC 개최장소인 ICC제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역대 WCC 개최장소가 도심에 위치해 환경총회라는 이미지에 맞지 않았지만, ICC제주는 훌륭한 총회장소이며, 제주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라고 칭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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